중학생의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간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ntion to drop out of middle school and the intention to seek help:The mediating effects of self-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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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에 소재한 중학교 3학년 276명이 대상으로 참여하였다.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각 하위요인별 자아개념(일반자아, 학문자아, 중요타인자아, 정서적자아)이 부분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중단의도는 도움추구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동시에 각 하위요인별 자아개념(일반자아, 학문자아, 중요타인자아, 정서적자아)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도움추구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 간의 관계에서 자아개념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concep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ntion to drop out of school and the intention to seek help. In this study, a total of 276 middle school students were participated and hierarchiecal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for data analysis. The results indicated that self-concept(general self-concept. academic self-concept, significant others self-concept, emotional self-concept)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ntion to drop out of school and the intention to seek help. That is, intention to seek help was directly affected by intention to drop out of school and indirectly affected through self-concept. These findings identified the importance of role of self-concept. Finally, the implication and limitation of the findings were discussed.

  • KEYWORD

    학업중단의도 , 도움추구 , 자아개념

  • 서 론

    비행 등의 일탈, 정서 및 성격장애, 가출, 범죄 및 자살 등, 심각하고 다양한 아동 및 청소년 문제들과 관련된 중요변인으로 학업 중단 현상이 제기되고 있다(교육과학기술부, 2010). 학업 중단 청소년 수는 매년 5만 명에서 7만 명에 이루고 있으며, 2006년 이후 더욱 증가하여,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35만 명에 이르고 있다(교육통계서비스, 2013). 특히 학교 중단 중학생의 규모가 최근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2003년부터는 중학생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여 2007년 전체 학교중단 청소년의 37.9%를 이루고 있으며(최동선, 이상준, 2009), 2011년에는 3만 8787명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상현, 양정호, 2013). 이는 청소년 범죄의 연령이 낮아지는 현상과도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개인적, 가정적 위기를 초래하고 나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구본영, 신현숙, 유제민, 2002; 오승근, 2009). 따라서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특성과 요구를 파악하여 이들에게 필요한 개입을 제공하는 것은 개인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오혜영, 지승희, 박현진, 2011).

    한편, 일상생활에서 문제에 봉착하거나 불편이나 고통을 경험할 때, 누구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대다수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자신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도움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이와 같이 어떤 문제나 심리적 고통을 경험할 때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 지지, 협조를 구하는 것을 도움추구행동(help seeking behavior) (Gourach, 1978)이라 하는데,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주변 사람들이 아닌, 상담자, 사회복지사, 의사 등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전문적 도움 추구(professional help seeking behavior)라고 한다(Hinson & Swanson, 1993).

    학업중단 등의 아동 청소년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심리적, 사회적 지지는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다루어지고 있다(신상묵, 2004; 홍혜영, 2006). 학업중단관련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가족과 친구의 관심, 사회적 평가 등이 주요한 보호요인(이자영, 강석영, 김한주, 이유영, 양은주, 2010)으로 나타났으며, 상담자, 친구, 가족의 지지와 정보를 얻는 등의 ‘주변의 인적, 정보적 지원을 받은’ 것이 학업중단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중재조건으로 나타났다(홍나미, 신문희, 박은혜, 박지원, 2013). 이는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학업지속 도움과 함께 정서적 지지 혹은 사회적 지지를 위한 도움추구 혹은 도움요청은 학업 중단의 중요한 개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학업 및 학교폭력 등으로 심리적 문제를 경험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지지와 함께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호영, 2006).

    하지만, 이러한 필요성과 문제의 다양성 및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도움추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미국 아동, 청소년들 가운데 심리치료가 필요하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63%에서 84%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Hennesy, Hennesy, & Yaters, 1999). 또한, 정서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청소년들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지만 대부분이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uhl, Jarkon-Horlick, & Morrissey, 1997). 이는 심리적인 어려움 혹은 문제들을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고 있지 않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심리적인 문제를 갖고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찾지 않는, ‘서비스 갭(service gap)(Stefl & Prosperi, 1985)’ 현상을 보여 준다. 한편, 이러한 불일치 간에는 정신건강 및 심리서비스를 받는 행위에 대한 개인의 복잡한 태도형성과정과 함께, 경험하는 혹은 인식하는 심리문제와 도움추구 사이에서 영향을 주는 다른 매개 요인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두 변인간의 관계에서 매개변인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청소년의 심리 및 사회적 적응에 중요한 요인인 자기개념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자신이 보이는 행동과 일관성을 갖는다. 즉, 자신을 모범생이라고 지각하면 자아개념과 일관된 모범적 행동을, 문제아로 지각하면, 실제로 문제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선행연구를 보면, 일탈적 자아개념과 비행은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계 및 학업성취에서의 실패 경험 및 중요한 발달 과업에서의 저조한 수행은 비행과 같은 문제행동과 무관하게 자신을 문제아라고 인식하는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은주, 정익중, 2012; 오정숙, 김혜숙, 2004; 정익중, 2006; 홍성열, 2005). 학업중단은 유능감과도 관련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들과 같이 유능감이 부족할 경우, 자신에 대해 혹은 타인으로부터의 부정적인 평가로 자기가치에 대한 인정이 어렵고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자기개념 갖게 하여 또 다른 적응문제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Masten et al., 2005).

    한편, 자아개념과 도움추구와의 관계를 보면, 도움추구(요청)는 학생들에게 있어 그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에(Karabenick & Knapp, 1991),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진 청소년들의 경우, 학업중단과 같은 어려움 및 위기상황에서는, 도움요청을 더욱 회피하게 될 것이다. 즉, 도움추구는 학생들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될 수 있으며, 학생들은 도움추구를 하는 자신들이 어리석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두려움을 갖게 된다. 또한 이러한 두려움으로 학생들은, 도움추구에 대한 부정적인 자아를 내면화하고, 결과적으로 낮은 자존감을 형성하게 된다(Newman, 1998; Skaalvik & Skaalvik, 2005). 즉,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혹은 타인에게 자신이 어떻게 생각될지(보일지)는, 문제를 직면한 학생들이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인 도움추구와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낮은 자존감 혹은 부정적인 자기개념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 더욱 도움추구를 회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 볼 때, 학업중단 의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도움추구가 낮을 것이며, 이 두변인 간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은 매개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즉, 학업중단 위기의 청소년들은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게 되고, 이는 중요한 개입 및 해결 방안이 될 수 있는 도움추구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두 변인간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의 매개역할은, 자아개념을 명확한 제시 없이 대부분 사회적 행동의 원인으로만 보기보다는 사회적 행동 혹은 영향의 결과로 보는 부분의 필요성(Kaplan, 1986; Rosenberg, Schooler, & Schoenbach, 1989)을 뒷받침 한다. 또한, 기존의 많은 연구들은 자아개념을 단일 차원으로 측정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자아개념의 다차원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은주, 정익중, 2009; Swann, Chang-Schneider, & McClarity, 2007). 즉 자아개념은 하위 영역에 따라 서로 상이하기에, 하위 영역별 자아개념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15-16세 전후로 큰 혼돈을 겪는 중학생들은 다른 대상들에 비해 자아개념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송인섭, 1997; 이사라, 박혜원, 2005; 이은주, 정익중, 2012; 최정미, 김미란, 2003; Mendelson & White, 1983). 긍정적인 자아개념 발달이 청소년기의 중요한 발달과제(Harter, 1983)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일시적인 퇴행현상은 한국사회에서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교에서 받는 학업성취에 대한 압력의 증가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송인섭, 1997; 이사라, 박혜원, 2005; 이은주, 정익중, 2012), 비행 및 학업중단위기 청소년들에 있어서도 중학생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즉,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의 중요성이 제시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알아볼 것이다. 특히, 자아개념의 다차원성을 강조하고 있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하위요인 별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자아개념 및 학업중단문제 예방을 위한 개입 방안을 마련함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제공할 것이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에 있어 각 하위영역 별 자아개념은 매개하는가?

    연구 방법

      >  연구 대상 및 자료의 수집

    본 연구 조사를 위해 경상남도 C시에 소재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300부의 설문지 중 불성실한 응답 혹은 무응답을 제외하고 총 276부가 결과 분석에 사용하였다. 응답자들의 성별을 보면, 남학생이 133명(48.2%), 여학생이 143명(51.8%)이였으며, 상담경험유무는 ‘상담을 받아 본 경험이 있다’ 고 응답한 학생이 46(16.8%),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학생은 230명(83.2%)인 것으로 나타났다.

      >  측정 도구

    학업 중단의도 척도

    학교 중단의도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구자경, 홍진영, 장유진(2001)이 개발한 8문항을 사용하였다. 이는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두고 싶어 하는 마음의 강도 4문항과 학교를 그만두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해본 정도 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목들은 5점 척도로서 1점인 ‘전혀 그렇지 않다’ 에서 5점인 ‘매우 그렇다’ 사이에서 응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의 문항 간 내적 합치도(Cronbach's α)는 .88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움추구의도 척도

    도움추구의도를 측정하기 위해, Wilson, Deane, Ciarrochi와 Rickwood(2005)에 개발한 General Help Seeking Questionnaire(GHSQ)를 사용하였다. 이는 청소년들이 여러 문제들을 직면함에 있어 다양한 자원으로부터의 도움요청을 하는지에 대한 의도를 측정한다. 다양한 자원은 친구, 부모, 친척,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상담, 교사 등의 9가지로 이루어졌는데, 본 연구에서는 Kim, Na, Seo와 Nam(in press)이 번역하고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수정, 표준화한 7문항(친구, 부모, 교사, 친척, 전문상담자, 전화 및 사이버 상담, 의사)을 사용하였다. 각 항목들은 5점 척도로 1점인 ‘전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에서 5점인 ‘매우 도움을 요청 한다’ 사이에서 응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항 간 내적 합치도(Cronbach's α)는, Kim, Na, Seo와 Nam(in press)의 연구에서는 .76, 본 연구에서의 .84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개념 척도

    자아개념을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송인섭(1989)가 개발한 것을 조희자(2003)가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일반자아개념, 학문자아개념, 중요타인자아개념, 정서적자아개념의 4개의 하위척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하위척도는 7문항으로 구성되어 총 28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위척도 별 문항 예를 보면, 일반 자아개념은 ‘나 자신을 잘 알고있다’, 학문 자아개념은 ‘누구보다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중요타인 자아개념은 ‘내 친구들은 나를 믿는다’, 정서적 자아개념은 ‘강한 사람이다’ 등이 있다. 각 항목들은 4점 척도로 1점인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4점인 ‘항상 그렇다’ 사이에서 응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위척도 별 문항 간 내적 합치도(Cronbach's α)는, .91(일반자아개념), .84(학문자아개념), ,91(중요타인자아개념), .91(정서적자아개념)로 나 타났다.

      >  자료 분석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18.0을 사용하였다. 우선,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인구통계학적 변인들의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등 기초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매개효과 검증에 앞서 각 변인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 Baron과 Kenny(1986)의 3단계 조건을 충족 여부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  변인들의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각 변인들의 평균 및 표준편차는 표 1과 같다. 중단의도는 M=1.37, SD=.52, 도움추구는 M=2.82, SD=.81, 일반자아개념은 M=2.87, SD =.60, 학문자아개념은 M=2.71, SD=.59, 중요타인자아개념은 M=3.04, SD=.56, 정서적 자아개념은 M=2.73, SD=.73 이었다. 연구 자료의 정규성을 확인하기 위해 왜도와 첨도를 살펴본 결과 Curran 등(1996)의 기준을 근거하여 정규성에 위배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중단의도와 도움추구는 유의미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r=-.19, p<.01). 즉, 중단의도가 높을수록 도움추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단의도와 각 자아개념의 하위척도들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일반자아개념, (r=-.20, p<.01), 학문자아개념(r=-.17, p<.01), 중요타인자아개념(r=-.16, p<.01), 정서적자아개념(r= -.17, p<.01)으로 나타나 모두 부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중단의도가 높을수록 각 하위의 자아개념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움추구와 자아개념들 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정적으로 유의미하였는데, 이를 보면, 일반자아개념, (r=.25, p<.01), 학문자아개념(r= .24, p< .01), 중요타인자아개념(r=.19, p<.01), 정서적 자아개념(r=.29, p<.01)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자아개념이 높을수록 도움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매개효과 검증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일반자아개념의 매개효과

    지각한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요청과의 관계에서 자아개념 중 먼저 일반자아개념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절차에 따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2단계의 독립변인인 학업중단의도가 도움추구에 미치는 영향력(β=-.178, p<.01)이 3단계에서 일반자아개념을 모형에 포함시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을 때(β=-.138, p<.05)보다 값이 컸으며, 독립변인에 의한 종속변인의 설명력도 작았다. 이는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요청과의 관계에서 일반자아개념이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한 결과, Z값은 -2.38(p<.01)으로 임계치인 1.96보다 컸다. 즉, 일반자아개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므로 학업중단 의도는 도움추구를 낮추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매개변수인 일반자아개념을 통해서도 도움추구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학문자아개념의 매개효과

    지각한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학문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3단계에서 학문자아개념을 모형에 포함시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을 때, 독립변인인 학업중단의도가 종속변인 도움추구에 미치는 영향력이(β=-.139, p<.05)이 2단계보다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독립변인에 의한 종속변인의 설명력은 8%로 2단계로다 4.8%가 증가하였다. 이는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학문자아개념이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한 결과, Z값은 -2.30(p<.01)으로 임계치인 1.96보다 컸다. 즉, 학문자아개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므로 학업중단 의도는 도움추구를 낮추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매개변수인 학문자아개념을 통해서도 도움추구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중요 타인자아개념의 매개효과

    다음으로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중요타인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3단계에서 중요타인 자아개념을 모형에 포함시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을 때, 독립변인인 학업중단의도가 종속변인 도움추구에 미치는 영향력이(β=-.150, p<.05)이 2단계보다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독립변인에 의한 종속변인의 설명력은 6.3%로 2단계로다 3.1%가 증가하였다. 이는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중요타인 자아개념이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한 결과, Z값은 -2.00(p<.05)으로 임계치인 1.96보다 컸다. 즉, 중요타인자아개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므로 학업중단 의도는 도움추구를 낮추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매개변수인 중요타인자아개념을 통해서도 도움추구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자아개념의 매개효과

    마지막으로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3단계에서 정서적 자아개념을 모형에 포함시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을 때, 독립변인인 학업중단의도가 종속변인 도움추구에 미치는 영향력이(β=-.138, p<.05)이 2단계보다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독립변인에 의한 종속변인의 설명력은 9.5%로 2단계로다 6.3%가 증가하였다. 이는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자아개념이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한 결과, Z값은 -2.27(p<.01)으로 임계치인 1.96보다 컸다. 즉, 정서적 자아개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므로 학업중단 의도는 도움추구를 낮추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매개변수인 정서적 자아개념을 통해서도 도움추구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 의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하는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의도와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았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관계 결과를 통해 학업중단의도는 도움추구의도와 부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중단의도가 높을수록 도움추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업중단의도와 각 하위요인별 자아개념들(일반자아개념, 학문자아개념, 중요타인자아개념, 정서적 자아개념)간 상관관계는 모두 부적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중단의도가 높을수록 교실 내 활동에서 학업, 능력, 그리고 실제 학업 성취에 있어 개인의 지각과 평가가 부정적이며, 부모, 교사, 또래집단 그리고 가족으로부터의 평가 또한 부정적인 것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하위요인별 자아개념과 도움추구는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자아개념이 높은 청소년들의 도움추구 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자아개념의 각 하위요인 모두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자기개념의 각 하위요인 모두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중단의도는 도움추구를 낮추는 직접적인 효과도 있지만, 일반자아개념를 통해서도 도움추구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학문자아개념, 중요타인자아개념, 그리고 정서적 자아개념들의 매개효과를 통해서도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간의 관계에서 자아개념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학업중단과 같은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인식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인 도움추구에 있어 긍정적인 자아개념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특히, 학업중단의 의도가 자아개념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결과는, 학업중단 의도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경우,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경험하며, 이런 어려움과 학업중단의도가 청소년의 심리 및 사회적 적응에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전 결과들(Kinkpatrick, Waugh, Valencia, & Webster, 2002)을 지지한다. 또한 학업중단 학생들의 유능감이 낮고, 이런 낮은 유능감이 부정적인 자아개념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Felker, 1979; 김아영, 이명희, 전혜원, 이다솜, 임인혜, 2007)와도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학업중단의도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의 부정적인 자기개념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인 도움추구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 실제 삶의 질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Swann, Chang-Schneider, & McClarty, 2007)는 기존 연구들을 뒷받침하는 결과이다. 따라서 학업중단의도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해결방안인 도움추구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질 수 있는, 혹은 긍정적 인 자아개념을 높일 수 있는 개입들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학업중단 과정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지각하였고, 적절할 때 상담을 받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 선행연구결과들을 고려할 때(오혜영, 지승희, 박승희, 2011), 자아개념 증진을 통해 도움추구를 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개입들은 매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자아개념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학업중단의도와 도움추구간의 관계에서 학업중단에 중요한 원인인 학업성취와 높은 관련이 있는 학문 자아개념(송인섭, 1989) 뿐만 아니라, 다른 하위변인인 중요타인자아 그리고 정서적 자아개념도 중요한 매개변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본 연구결과는, 하위요인별로 긍정적 자기개념을 높일 수 있는 개입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아동 청소년 초기에 부모나 교사가 지나친 압박이나 기대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학교부터 더욱 심해지는 입시경쟁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이를 완충시켜줄 수 있는 교과 외 활동 및 정의적 측면의 경험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송수지, 남궁지영, 김정민, 2012). 예를 들면, 교과활동과는 달리 학생의 자발적 참여와 공동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자신과 자신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키우며, 사회적 관계를 배워나갈 수 있게 하고, 나아가 학업 및 정서적 자아개념 영역에서 긍정적인 자아상을 발견하게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중요한 타인과의 관계 및 갈등이 자아개념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부모가 사회적 지지자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의 활성화 방안이 요구되며, 교사, 그리고 친구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가 이루어 질 수 있는 학교환경의 조성과 여건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결과는 각 하위 요인별 긍정적인 자기개념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함께, 학업중단의도가 높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한다. 즉,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도움추구를 할 수 있는 간접적 혹은 직접적인 서비스 기회를 제공하는 담임교사, 상담교사 등의 공동의 노력과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이들이 함께 개입하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상담능력 강화를 위한 정기적 교육 및 연수에 대한 정책을 통한 개입의 필요성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의의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제한점이 있다. 우선 본 연구는 연구대상의 표집이 경남지역의 중학생들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의 지역을 확장시켜, 좀 더 광범위한 표집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개개인 특성에 따른 차이, 변인들 간의 관계에 및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보는 과정에서 이들이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예를들면, 도움추구의 경우, 성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Boldero & Fallon, 1995; Rickwood & Braithwaite, 1994), 자아개념의 경우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송인섭, 1989)는 결과를 고려할 때, 이러한 개개인 특성에 따른 집단 차이를 알아보는 후속연구가 진행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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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기술통계 분석 결과
    기술통계 분석 결과
  • [표 2.] 변인들간의 상관관계
    변인들간의 상관관계
  • [표 3.]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일반자아개념의 매개효과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일반자아개념의 매개효과
  • [표 4.]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학문자아개념의 매개효과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학문자아개념의 매개효과
  • [표 5.]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중요타인자아개념의 매개효과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중요타인자아개념의 매개효과
  • [표 6.]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자아개념의 매개효과
    중단의도와 도움추구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자아개념의 매개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