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 효과

Moderating Effects of Avoidant Personality Belief and Experiential Avoidance on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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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회피 패턴으로 사용되는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경남에 소재한 4개의 대학교 소속인 대학생 이상의 성인 328명(남학생 131명, 여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성격장애신념 질문지(PBQ), 수용-행동 질문지(AAO-Ⅱ), 한국 우울증 척도(KDS)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회피 패턴으로 사용되는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는 우울,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는 각각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각된 스트레스는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와 상호작용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이 높아지되 회피 패턴을 많이 사용할수록 이 관계가 더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다 하더라도 회피 패턴을 적게 사용하면 우울이 감소될 수 있고 회피 패턴을 많이 사용하면 우울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 조절효과는 남성 집단에서는 유의하게 나타났지만 여성 집단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회피 패턴의 영향에서 성차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논의 및 함의가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avoidant personality belief and experiential avoidance on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Self-report data were collected from 328 university students (131 male and 197 female) located in the GyeongNam area. The following questionnaires were utilized: Perceived Stress Scale(PSS), Personality Belief Questionnaire(PBQ), Acceptance and Action Questionnaire-Ⅱ(AAQ-Ⅱ), and Korea Depression Scale(KDS). Hierarchical analysis was applie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avoidant personality belief and experiential avoidance on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The study results were as follows. Perceived stres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voidant patterns (avoidant personality belief, experiential avoidance) and depression. Perceived stress, avoidant personality belief and experiential avoidance significantly predicted the level of depression. Avoidant personality belief and experiential avoidance moderated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among adults, implying that the level of avoidant personality belief; and experiential avoidance plays an important role as a protective factor in reducing depression in adults with perceived stresses. However, there was a difference in moderating effects between genders. The moderating effect of avoidant personality belief works for both genders but experiential avoidance had no effect in the female group. The findings and implications were discussed.

  • KEYWORD

    지각된 스트레스 , 우울 , 경험회피 , 회피성 신념 , 조절 효과

  • 방 법

      >  참여자

    본 연구는 경남지역에 소재한 4개의 대학교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465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이 가운데 430부가 회수되었다. 배포된 설문지 중 설문문항에 대해 한 문항이라도 응답을 누락하였거나 불성실하게 대답한 사례를 제외하여 최종적인 328명의 자료만을 가지고 분석을 수행하였다. 참가한 대상자들의 인구통계학적 분포를 보면, 참여자의 전체 평균 연령은 21.79세(SD:2.816)세였고, 남성이 131명(39.9%), 여성이 197명(60.1%)이었다. 학년별로는 1학년 34명(10.4%), 2학년 113명(34.5%), 3학년134명(40.9%), 4학년 25명(7.6%), 대학원 17명(5.2%), 기타 5명(1.5%)였다.

      >  측정 도구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대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Cohen, Kamarck과 Mermelstein(1983)이 개발한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erceived Stress Scale: PSS)를 박준호와 서영석(2010)이 번안하여 2차에 걸친 연구를 통해 타당화 작업을 실시한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총 10문항으로 부정적 지각과 긍정적 지각이라는 2개의 하위척도로 구성되어 있고각 문항은 ‘전혀 없었다(0점)’에서 ‘매우 자주 있었다(4점)’의 5점 Likert 척도로 평정된다. 타당화 연구에서의 Cronbach alpha는 부정적 지각이 .77, 긍정적 지각이 .74로 나타났으며 본 연구에서 전체 Cronbach‘s alpha는 .72였다.

    성격장애 신념 질문지(PBQ). 성격장애의 역기능적 신념을 측정하기 위해 A. T. Beck과 J. S. Beck이 1991년에 제작한 성격장애 신념 질문지(Personality Belief Questionnaire: PBQ)를 조수덕 등(2008)이 번안하여 타당화 연구를 한 한국판 성격장애 신념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9개의 성격장애 신념 중에서 회피 패턴과 가장 관련이 높은 회피성 장애 신념을 측정하는 회피성 신념을 사용하였다. 이 척도의 112문항 중 회피성 신념은 14문항이며 각 문항은 ‘전혀 아니다(0점)’에서 ‘매우 그렇다(4점)’의 5점 Likert 척도로 평정된다. 성격장애 신념 점수가 높을수록 역기능적 신념이 강하고 성격장애 성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전체 척도의 Cronbach‘s alpha는 .92로 높게 나타났으며 회피성 척도의 Cronbach‘s alpha는 .71로 적절한 수준의 내적합치도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회피성 척도의 Cronbach‘s alpha는 .70이었다.

    수용-행동 척도(AAQ-Ⅱ). 경험회피를 측정하기 위해 2008년 당시 Bond 등(2011)이 제작하여 출판중이던 질문지를 허재홍, 최명식, 진현정(2009)이 번역한 수용-행동 질문지-Ⅱ(Acceptance and Action Questionnaire-Ⅱ: AAQ-Ⅱ)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심리적 유연성과 경험회피를 측정하는 도구로 1요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문항의 합산 점수가 높을수록 내적 경험을 회피하고 통제하려는 경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척도는 10문항이었으나 국내 타당화 연구의 요인분석 결과 1번과 10번을 제외하였고 본 연구에서도 8문항을 사용하였다. 각 문항은 ‘전혀 아니다(0점)’에서 ‘항상 그렇다(6점)’의 7점 Likert 척도로 평정하였다. 타당화 연구에서 이 척도의 Cronbach‘s alpha는 .85이며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84였다. 본 연구에서 전체 Cronbach‘s alpha는 .82였다.

    한국 우울증 척도(KDS). 우울을 측정하기 위해 이민수와 이민규(2003)가 타당화한 한국 우울증 척도(Korea Depression Scale: KDS)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자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걱정 및 초조, 우울한 기분, 신체화 증상, 의욕상실의 6개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하위요인은 5문항으로 총 3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0점)’에서 ‘매우 그렇다(4점)’의 5점 Likert 척도로 평정되었다. 이민수와 이민규(2003)의 타당화 연구에서 전체 척도의 Cronbach‘s alpha는 .95이고 본 연구에서의 전체 Cronbach‘s alpha는 .94였다.

      >  절차

    우울에 대한 지각된 스트레스의 효과에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가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조절모형을 설계하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에 앞서 네 변수를 대상으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해 1단계에 지각된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2단계에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를 각각 독립변인에 추가하였고 3단계에서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의 상호작용항 혹은,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회피의 상호작용항을 추가하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때 지각된 스트레스,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와 각 상호작용항은 센터링하였다.

    만약 1단계와 2단계의 설명량이 유의하고 3단계 상호작용항의 추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다면 조절변인이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의 관계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조절한다고 해석한다.

    결 과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 우울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표 1에 제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는 우울과 강한 정적상관이 있었고(r=.62, p<.001), 회피성 신념(r=.38, p<.001)과 경험회피(r=.14, p<.01)와도 정적상관이 있었다. 조절변인인 회피성 신념(r=.48, p<.001)과 경험회피(r=.24, p<.001) 역시 우울과정적상관을 보였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 패턴의 조절효과.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회피, 회피성 신념, 우울 간에 유의한 상관이 있으므로 지각된 스트레스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를 조절변인, 우울을 종속변인으로 하는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표 2에 제시된 바와 같이, 지각된 스트레스는 우울을 37.9% 설명하였고(F(1,326)=198.74, p<.001) 그 영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β=.62, p<.001). 또한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회피성 신념의 조절적 역할이 확인되었다(F(1,324)=9.31, p<.01).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경험회피가 조절적 역할을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구체적인 상호작용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 점수의 평균을 기준으로 고·저집단으로 구분하여 각 집단의 우울을 그림 1을 제시하였다.

    또한 표 2에 지각된 스트레스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경험회피를 조절변인, 우울을 종속변인으로 하는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함께 제시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회피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경험회피의 조절적 역할이 확인되었다(F(1,324)=5.87, p<.05). 그림 2에 스트레스와 경험회피의 상호작용 효과를 제시하였다.

    성별에 인한 조절변인의 효과. 앞서 회귀분석을 통해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성별에 따른 조절변인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각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남성이 지각하는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적 역할을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표 3),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의 상호작용 설명량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F(1,127)=7.21, p<.01),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회피의 상호작용효과 투입으로 인한 설명량 증가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F(1,127)=6.56, p<.05).

    남성의 우울에 대한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의 상호작용 효과를 그림 3에, 남성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회피의 상호작용효과를 그림 4에 제시하였다.

    여성의 경우에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의 상호작용효과는 통계적인 경향성을 보였다(F(1,193)=3.14, n.s.). 그 결과는 표 4에, 구체적인 여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의 상호작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그림5를 제시하였다.

    반면 경험회피의 조절효과의 경우, 표 4에서와 같이 우울에 미치는 지각된 스트레스의 설명량(F(1,195)=126.32, p<.001)과 경험회피 투입으로 인한 설명량 증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F(1,194)=86.83, p<.001),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회피의 상호작용효과 설명량의 증가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F(1,193)=1.91, n.s.).

    논 의

    본 연구는 대학생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지각된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피패턴으로 작용하는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즉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에 따라 지각된 스트레스가 우울에 이르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 가정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와 시사점을 중심으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스트레스,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 그리고 우울은 모두 정적 상관을 보이고 있다.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은 회피 패턴을 보일 가능성뿐만 아니라 우울할 가능성도 높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회귀분석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는 우울을 37.9% 설명하였고 스트레스가 1만큼 증가하면 우울이 .615만큼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즉 지각된 스트레스가 우울에 영향을 주고 지각된 스트레스의 높으면 높을수록 우울도 증가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결과는 회피성 신념이나 경험회피를 많이 할수록 우울하다(김소영, 2013; 이봉건, 2008; 장현갑, 김정모, 배재홍, 2007; 전선영, 김은정, 2013; 최윤선, 손정락, 2006; Rees et al., 1997)는 선행연구와 그 맥을 같이 한다. 즉 개인의 지각된 스트레스에 직면하면 심리적 고통감을 피하기 위해 회피 패턴을 사용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은 우울감을 일으키게 되는데 지각된 스트레스가 심하면 심할수록 우울감 역시 악화되는 결과를 일으킨다. 객관적으로 판단하였을 때 스트레스가 높지 않다고 평가된다 하더라도 개인이 받아들이는 스트레스의 정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드러내는 결과로 개인차에 대한 세밀한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한 조사기관에 의하면 수도권 주민 중에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느끼는 사람들은 91.9%이고 ‘견디기 힘든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들은 7.1%인데 그 중에 20대가 1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사회구조상 치열한 경쟁과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전 인생을 관통하고 있다. 특히 20대 이후부터는 학력과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한 취업난, 감당하기 어려운 결혼비용과 결혼 유지 비용, 사회적 체면 때문에 유지해야 하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수도권에만 37.5조에 육박하고 있다.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로 인해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7년 이후 5년새 18.2%까지 상승하였다(경기개발연구원, 2012). 스트레스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이나 상담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둘째,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가 조절변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패턴(회피성 신념, 경험회피)이 상호작용하여 우울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지각된 스트레스가 우울수준을 높이는데 회피 패턴이 이러한 부정적 영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회피 패턴을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 2가지로 살펴보았는데 그 이유는 인지적 회피에 더 가깝다고 가정되는 회피성 신념과 인지적 회피에서부터 행동적 회피까지 더 광범위한 개념을 포함하는 경험회피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회피성 성격장애 성향을 증가시키는 회피성 신념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수용하지 못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자체를 피하는 만드는(Millon & Davis, 1996) 회피 패턴이며 경험회피는 회피성의 개념에서부터 원치 않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적극적인 행동적인 개념까지(황현숙 등, 2012)를 포괄하는 회피 패턴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인지적인 개념의 회피성 신념과 포괄적인 개념의 경험회피 모두에서 유의하게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지각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높지만 그 관계는 회피 패턴으로 인해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각된 스트레스의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이 높아지고 회피 패턴을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둘의 관계는 더욱 공고해져서 회피성 신념이 높을수록 지각된 스트레스와 상호작용하여 우울이 더 높아진다. 즉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은 개인은 우울이 높은 것이 당연하지만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다 하더라도 회피 패턴을 적게 사용하면 우울역시 낮아지고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은 개인이 회피 패턴까지도 많이 사용하면 우울은 더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회피 패턴을 많이 사용하는 개인들도 회피 패턴을 적게 사용하는 개인들에 비해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가 강하게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다. 즉, 회피패턴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적게 사용하는 사람에 비해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으면 우울도 더 심하게 보고된다는 것이다. 결국 인지적인 회피던지 경험회피던지 상관없이 회피 패턴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회피 패턴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하면 지각된 스트레스 수준이 높다 하더라도 우울을 낮추게 할 수 있는 완충역할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회피 패턴을 사용하는 습관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경험회피는 심리적 수용 수준이 낮은 상태를 의미한다. Hayes(1994)가 말하는 심리적 수용이란 심리적 사건을 방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피 패턴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심리적 수용을 치료에 접목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수용을 강조하는 치료법은 이미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Hayes et al, 1999). 행동치료의 제 3동향 내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치료 형태인 수용-전념 치료(Acceptance Commitment Therapy)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수용 전념 치료는 생각이나 정서와 같은 사적 경험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기보다는 수용과 알아차림을 통해 이를 자각하도록 하여 자동 조종 양식에서 탈중심화 하도록 한다. 현재 경험에 대한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태도를 중요시하는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 역시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Bishop, et el., 2004). 이들은 우울한 내담자들이 기분이나 생각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분과 생각을 알아차리도록 가르친다(Nolen-Hoeksema et al., 2008). 이미 마음챙김이나 수용-전념 치료가 우울, 스트레스, 몰입, 부정적 신체상 감소(이봉건, 2008; 장현갑 등, 2007; 최윤선, 손정락, 2006; Remel, Goldin, Carmona, & McQuaid, 2004; Teasdale et al., 2000; Watkins et al., 2007) 등 많은 부적응의 치료에 적합하다는 증거들이 많다. 이런 여러 가지 예들은 치료에서 심리적 수용의 접목이 충분히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셋째,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회피 패턴의 조절효과에서 성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스트레스에서 우울로 가는 회귀분석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유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에서는 조절변인으로 작용하는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가 모두 유의하게 조절변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성의 경우에서는 경험회피가 지각된 스트레스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상호작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의한 여성의 경우에서도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의 상호작용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태이므로 회피성 신념의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남성의 경우보다 여성의 경우 반추와 같이 인지적인 회피패턴에 더 집중한다고 짐작할 수 있다. 기존의 연구 중 부정적 정서성과 우울 및 불안의 관계에서 여성은 인지적 재평가를 많이 할수록 우울과 불안이 낮아진다는 결과가 나타났지만 남성은 인지적 재평가와 우울 및 불안이 유의한 관련을 맺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결과와 유사하다(예미숙, 오경자, 2010).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반추나 회피 대처들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전선영, 김은정, 2013).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인지적인 수용을 접목한 치료에 더 잘 반응할 수 있다고 유추할 수 있고 인지적 수용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하였다. 즉 성별이라는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는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 모두 부적응적기 때문에 인지적·경험적 수용이 적응적인 전략일 수 있지만 본 연구의 결과는 성차에 따라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할 전략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남성의 경우 개입의 초점을 경험을 수용하는 쪽에 두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인지적 수용과 심리적 수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한 동시에 성별의 차이에 따라 실제적인 상담 및 개임 방안 마련에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질 것을 기대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연구대상자들을 대학생 이상의 일반인으로 하였으므로 연구 결과를 임상적 집단에 일반화 하는 데는 제한점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향후 연구에서는 임상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측정 변인들을 동시에 측정한 횡단적 연구이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 증상의 관계를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가 조절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실제로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 패턴 간의 인과관계를 증명하기는 어렵다. 횡단적 연구이므로 시간적 경과에 따른 관련 변인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 설계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우울의 완충 역할을 하는 심리적 수용이 사용되어지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증되어 야 실재적인 치료나 개입에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질 것이라고 여겨진다.

    셋째, 본 연구는 자기보고 질문지를 통해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았다. 응답의 신뢰도 문제와 같이 자기 보고식 질문지의 제한점들이 본 연구에 다 포함될 수 있으므로 추후 연구에서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험 연구나 심층면접과 같은 질적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성별에 따른 차이로 인해 조절 변인이 우울이 미치는 영향을 발견하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각 성별에 따른 어떤 요인들이 이러한 변화를 일으켰는지에 대한 정보는 얻을 수 없다. 향후 연구에서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를 매개하거나 조절하는 변인으로서 좀 더 구체적인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회피를 발견하는 연구를 통해 더 다양한 개인차를 반영할 수 있는 개입방법과 치료방법 개발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도구를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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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지각된 스트레스,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 우울간의 Pearson 상관계수
    지각된 스트레스,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 우울간의 Pearson 상관계수
  • [표 2.]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에서 회피성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효과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에서 회피성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효과
  • [그림 1.]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신념의 상호작용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신념의 상호작용
  • [그림 2.]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적회피의 상호작용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적회피의 상호작용
  • [표 3.] 남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에서 회피성신념 경험회피의 조절효과
    남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에서 회피성신념 경험회피의 조절효과
  • [그림 3.] 남성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회피 상호작용
    남성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회피 상호작용
  • [그림 4.] 남성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적회피 상호작용
    남성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경험적회피 상호작용
  • [표 4.] 여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에서 회피성신념 경험회피의 조절효과
    여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에서 회피성신념 경험회피의 조절효과
  • [그림 5.] 여성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신념 상호작용
    여성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신념 상호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