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

Relationships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Subjective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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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역할을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329명의 대학 졸업반 학생이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만 22.40(SD=1.74)세였다. 본 연구에서 취업스트레스, 자아탄력성, 긍정/부정정서 및 삶의 만족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성격관련 취업스트레스를 더 경험하고, 자신감과 분노조절 수준이 낮았으며, 삶에 덜 만족하고 있었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는 자아탄력성이나 주관적 웰빙과 밀접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자아탄력성과 주관적 웰빙 간에도 정적 상관을 보였다. 자아탄력성 하위 요인 중에 낙관적 태도가 주관적 웰빙을 약 41%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계적 회귀분석에서는 자아탄력성이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대학생의 웰빙에 대한 취업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취업 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역할이 발견되었기에 추후 이 관계를 더 연구할 필요가 있고 임상적으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job-seeking stress, resilience and the subjective well-being of college students, and to examine the role of resilience in job-seeking stress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participants were 329 college students, whose average age was 22.40 (SD =1.74). Job-seeking stress, resilience, positive/negative emotion, and life satisfaction were measured for this study. The results indicated that female students experienced greater job-seeking stress according to their personality as well as lower feelings of competence, anger control, and life satisfaction than male students. Job-seeking stres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and the subjective well-being of college students, while resilienc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well-being. Positive attitude, a factor of resilience, accounted for the most variance, with approximately 41% variance of subjective well-being among the college student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resilience partially mediated job-seeking stress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dysfunction of job-seeking stress and the positive effect of resilience were compared with previous studies and some theories, and the direction for further studies as well as the clinical meaning of this study was addressed. These findings reiterate the negative effects of job-seeking stress on the well-being of college students, and indicate the role of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subjective well-being. Thus, further studies on this relationship and discussion of its clinical implications are needed.

  • KEYWORD

    취업 , 스트레스 , 자아탄력성 , 삶의 만족 , 웰빙

  • 방 법

      >  참여자

    본 연구는 서울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와 2-3학년제 전문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졸업반 학생 329명(남성 115명, 여성 2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참여자 중에 전문대학 재학생은 146명(44.4%)이었고, 4년제 대학 재학생은 183명(55.6%)이었다. 전문대학의 경우 2년제와 3년제 전공이 있어 본 연구에 참여한 졸업 학년 학생의 80명은 2학년생, 66명은 3학년생, 183명은 4학년생이었다. 참여자들의 연령은 만 19세에서 28세(M=22.40, SD=1.74)까지 분포되어 있다.

    참여자들의 전공은 인문사회계열이 145명(44.1%), 자연계열은 137명(41.6%), 그리고 예체능 계열이 47명(14.3%)이었다. 우리나라의 전체 가정의 경제수준과 비교할 때 자신의 가정의 경제수준이 상류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7명(2.1%), 중상류는 36명(10.9%), 중류는 168명(51.1%), 중하류는 97명(29.5%)이었고, 하류라고 보고한 학생은 21명(6.4%)이다. 참여자 중에 자신의 학업 성적이 아주 낮다고 보고한 학생이 17명(5.2%), 보통 이하가 73명(22.2%), 보통이 173명(52.6%), 그리고 보통 이상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66명(6.4%)이었다.

      >  측정 도구

    취업스트레스. 졸업 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는 코넬대학에서 재학생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자 개발한 척도(Cornell Medical Index)를 기초로 황성원(1998)이 개발한 취업스트레스 설문지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것은 그 설문지를 강유리(2007)가 수정하고 보완한 것이다. 이 설문지는 총 2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 요인으로 취업관련 성격상 스트레스, 취업관련 가정환경 스트레스, 취업관련 학업 스트레스, 취업관련 학교환경 스트레스 및 취업불안 스트레스를 포함하고 있다. 각 문항은 ‘전혀 아니다(1점)’에서 ‘항상 그렇다(5점)’까지 5점으로 평정하도록 되어있어 점수의 범위는 22점에서 11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의 문항의 내적 일치도(Cronbach’s α)는 취업관련 성격상 스트레스가 .87, 취업관련 가정환경 스트레스 .86, 취업관련 학업 스트레스 .83, 취업관련 학교환경 스트레스 .82, 취업불안 스트레스 .67이었으며, 전체 문항의 경우 .92였다.

    자아탄력성. 참여자의 자아탄력성은 Klohnen(1996)가 CPI(California Personality Inventory) 문항들 중에서 자아탄력성 관련 문항들을 구분한 것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것은 박현진(1996)이 번안한 것이다. Block(196)이 Q-sort 방식으로 개발한 자아탄력성 목록 검사는 실시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절차가 복잡해 훈련된 평가자들이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Klohnen이 CPI 문항들 중에서 Block의 검사의 점수와 상관이 있는 문항을 추출한 것이다. 이 척도는 총 29문항으로 5점(전혀 그렇지 않다 ~ 매우 그렇다) 평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부정 문항은 역환산하여 계산하도록 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 내적일치도(Cronbach’s α)는 하위척도 자신감(9문항) .88, 대인관계 효율성(8문항) .85, 낙관적 태도(10문항) .83 및 분노조절은 .68(2문항)이었으며, 자아탄력성 전체 문항은 .93이었다.

    부정/긍정정서. 참여자가 경험하는 부정정서와 긍정정서의 측정은 조명한과 차경호(1998)의 정서빈도검사로 하였다. 이 검사에서는 지난 1개월 동안 부정적인 정서와 긍정적인 정서를 얼마나 자주 경험했는지를 7점(전혀 없었다~항상 그랬다)으로 평정하도록 한다. 각각 4가지의 부정정서와 긍정정서를 검사하는데, 공포, 화남, 슬픔 및 죄의식이 부정정서로, 애정, 기쁨, 만족감 및 자부심이 긍정정서에 포함된다. 본 연구에서 내적일치도 (Cronbach's α)는 부정정서 .76이었고 긍정정서 .81이었다.

    삶의 만족. 졸업 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수준은 Diener, Emmons, Larsen와 Griffin(1985)이 개발한 삶의 만족 척도(SWLS: Satisfaction with Life Scale)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는 조명한과 차경호(1998)이 한국어로 번역한 것을 김정호(2007)가 일부 수정하고 보완한 것이다. 총 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항의 예로는 “대체로 나의 삶은 나의 이상(ideal)에 가깝다", “나는 내 삶에 만족한다” 등이 있다. 각 문항은 7점(매우 반대한다~매우 찬성한다)으로 평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본 연구에서 내적일치도(Cronbach's α) 수준은 .90이었다.

      >  조사 및 분석 절차

    이 연구를 수행하기 전에 생명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거쳤다. 참여자들에게 설문을 하기 전에 연구의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 후 참여에 동의를 구하였으며 구두로 동의를 받았다. 그리고 절대로 개인정보의 누출이 없을 것이며 연구 참여하는 것을 언제든지 포기할 수 있다고 알렸다.

    이 논문을 위한 통계분석은 주로 IBM SPSS사의 PASW Statistics 18에 의해 실행되었다. 주요 통계분석은 t검증, Pearson 적률상관분석, 단계적 회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이다. 위계적 회귀분석으로는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는데, 이 분석으로 매개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이런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먼저 A ⟶ B의 관계가 유의하고 A ⟶ C도 유의해야 하며, A와 B를 함께 예언변인으로 투입한 것(A, B)도 C를 유의하게 설명하여야 한다. 그런 가운데 예언변인 A에 매개변인 B를 예언변인으로 투입하였을 때 독립변인 A의 설명력은 감소해야 한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어야 A와 C의 관계를 B가 매개함을 추정할 수 있다. A, B ⟶ C에서의 A의 설명량이 줄어들어도 통계적으로 유의하면 B가 A와 C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이며, 설명량이 줄어 유의하지 않은 수준이 되면 그 관계를 완전하게 매개하는 것이다(Baron & Kenny, 1986).

    결 과

      >  남녀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주관적 웰빙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주관적 웰빙에 성차가 있는지를 먼저 분석해 보았다. 분석결과, 취업스트레스(t(327)=-1.64, n.s.)에는 유의한 성차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자아탄력성(t(327)=2.07, p<.05)과 주관적 웰빙(t(327)=2.88, p<.01) 수준에는 유의한 성차가 있었다.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높은 자아탄력성 수준과 주관적 웰빙 수준을 보였다. 그런 성차는 자아탄력성 하위요인 중에 자신감(t(327)=2.27, p<.05)과 분노조절(t(327)=2.28, p<.05), 그리고 주관적 웰빙 요인 중에서 삶의 만족(t(327)=2.77, p<.01)에서만 나타났다. 한편 취업스트레스 하위요인 중에 취업관련 성격상 스트레스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유의하게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t(327)=-2.77, p<.01).

      >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및 자아탄력성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

    먼저 주관적 웰빙 요인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정정서는 삶의 만족과 부적으로 상관이 있었고, 긍정정서는 삶의 만족과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하지만 부정정서와 긍정정서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이 부정정서나 긍정정서, 삶의 만족과 같은 주관적 웰빙 요인들과 어떻게 관계하는지를 분석하였다(표 2). 분석 결과,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는 모든 주관적 웰빙 변인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는 부정정서(r=.20, p<.001)와는 정적 상관이 있었고, 긍정정서(r=-.37, p<.001) 및 삶의 만족(r=-.33, p<.001)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취업관련 가정환경 스트레스만이 부정정서와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의 모든 취업스트레스 하위요인이 주관적 웰빙 요인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자아탄력성은 대학생 주관적 웰빙 요인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자아탄력성은 부정정서(r=-.31, p<.001)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고, 긍정정서(r=.52, p<.001) 및 삶의 만족(r=.52, p<.001)과는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자아탄력성의 모든 하위 요인이 모든 주관적 웰빙 요인들과 유의한 관계로 나타났다(r=.61, p<.001).

    한편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도 자아탄력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r=-.64, p<.001). 취업스트레스의 하위변인들 모두 자아탄력성과 부적 상관을 보였다. 자아탄력성이 개인의 내적 기질일 수 있지만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긴 결과일 수도 있어(Masten et al., 1990) 취업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취업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이 밀접한 상관이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사이에서 자아탄력성이 중재효과보다는 매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에 대한 취업 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의 설명력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에 대해 취업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의 어떤 하위 요인이 유의한 예언변인이고, 그 설명력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주관적 웰빙을 준거변인으로 하고 취업스트레스 및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을 투입하여 단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표 3).

    분석 결과, 낙관적 태도(β=.50, p<.001), 자신감(β=.25, p<.001), 여성(β=-.09, p<.05), 분노조절(β=.11, p<.05) 및 취업관련 학업 스트레스(β=.12, p<.05)가 유의한 예언변인이었다. 낙관적 태도가 주관적 웰빙의 변량을 40.9%가량을 설명하였고, 자신감이 추가로 3.3%의 주관적 웰빙의 변량을 설명하고 있었다. 성별, 분노조절 및 취업관련 학업 스트레스의 추가적 설명력은 크지 않았다.

      >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의 관계에 대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효과를 내는지를 검증하였다. 상관분석에서 취업스트레스(A)와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C)의 관계가 유의하고, 자아탄력성(B)과 주관적 웰빙(C)의 관계도 유의하였다. 그리고 A와 B가 밀접한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매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매개효과는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자아탄력성과 주관적 웰빙에 성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본 연구의 참여자의 성비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별을 공변인으로 보정하였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한 결과는 표 4에 제시하였다. 이 분석에서 자아탄력성은 취업스트레스를 매개하여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A ⟶ C)의 설명량보다 A, B ⟶ C에서 A의 추가 설명량이 18.8% 줄었고 자아탄력성(B)의 추가 설명력도 유의하였다(β=.61, p<.001). A, B ⟶ C에서의 취업스트레스의 설명량이 줄어 유의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β=-.02, n.s.),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의 관계를 자아탄력성이 완전하게 매개한다고 할 수 있다. Sobel 검증에서도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Z=-10.33, p<.001).

    논 의

    본 연구에서는 대학 졸업반 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그리고 주관적 웰빙이 어떻게 관계하는지를 탐색하였고,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변인 역할을 하는지 분석하였으며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먼저 대학 졸업반 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주관적 웰빙에 성차가 있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취업스트레스 전체에서는 유의한 성차가 없었지만, 취업과 관련하여 성격상 스트레스를 졸업반 여자 대학생이 남자 대학생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었다. 이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취업과 관련된 스트레스로 인해 성격상의 변화가 표출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여성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정서를 더 많이 표현하는 경향(Levenson, Carstensen, & Gottman, 1994)이 있기 때문일 수 있다. 반대로 자아탄력성 수준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에게 높게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자신감을 더 보이고 정서조절을 더 잘 하고 있었다. 외상 경험을 하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자아탄력성 수준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Stratta et al., 2013), 자아탄력성 척도에 대한 반응성에 성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후 연구에서도 자아탄력성의 성차를 다각적인 차원에서 탐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삶에 덜 만족스러워하고 있었다. 사춘기가 지나면서 여성이 더 우울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Nolen-Hoeksema & Girgus, 1994)이 오래 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놀라운 결과가 아니지만 본 연구에서 채택한 세 가지 변인의 하위요인들 중에서 나타난 성차를 종합해볼 때 여학생들이 취업스트레스를 포함한 스트레스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을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추후연구에서는 여학생의 스트레스와 웰빙에 초점을 맞춘 연구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취업스트레스가 정서적 차원의 웰빙 요인인 긍정정서나 부정정서와 관계가 있었으며 인지적 웰빙 차원인 삶의 만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이는 취업스트레스가 정신건강이나 신체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들(박미진 외, 2009; 신희천 외, 2008; 이훈구 외, 2000; Hammarstrom & Janlert, 1997)의 결과를 넘어 개인의 웰빙에 크게 해가 될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결과이다. 베이비붐시대에 태어난 부모를 둔 현시대의 대학생들에게 취업난이 심각한 현실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런 심각성을 인식하여 대학 졸업반 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그들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프로그램이 최근 실시되어 그 효과가 검증되기도 하였는데(강경연, 장문선, 2014), 취업난 해소를 위한 취업 환경의 변화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는 상황이라면 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심리적 전략들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연구들이 많이 수행되어야 근거기반 중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대학생에게 취업스트레스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만족된 미래의 삶에 대한 예측이 개인에게 중요할 수 있는데(Pavot, Diener, & Suh, 1998), 김정호(2007)는 만족된 미래의 삶에 대한 동기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큰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웰빙 수준이 낮아질 것으로 보았다. 김정호등(2009)은 대학생의 경우는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해도 행복 수준은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런데 만족스런 미래의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준비해 온 취업이 걱정되기 시작하면 웰빙이 위협받게 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서경현과 오경희(2009)의 연구에서는 미래의 삶에 대한 기대가 생활스트레스와 건강 간의 관계를 중재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 간의 관계도 중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미래의 삶이 위협되는 상황에서는 정신건강이나 신체건강은 물론 웰빙 수준이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자아탄력성은 대학 졸업반 학생들의 주관적 웰빙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자아탄력성은 긍정정서나 삶의 만족과 많은 변량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아탄력성이 부적응이나 정신적 문제들과 부적 관계가 있으며 주관적 웰빙과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서경현, 오경희, 2009; Tugade et al., 2004)의 결과를 재확증하는 것이다. 박지혜 등(2005)의 연구에서는 자아탄력성 수준이 높은 경우 스트레스원을 인지적으로 덜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는데, 본 연구에서는 정서 차원의 웰빙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그런 인지적 특성이 정서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도 있겠으나 자아탄력성이 직접적인 정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자아탄력성 척도에 자신감, 낙관적 태도 및 분노조절과 같은 정서와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들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추론에 힘이 실린다.

    한편, 자아탄력성이 정신건강과 부적으로 관계하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 결과(Burns, 1994; Luthar et al., 1997)가 도출될 수 있었던 것은 자아탄력성이 스트레스를 경험한 후 혹은 외상 후에 적응하면서 더 표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서경현, 오경희, 2009; Masten et al., 1990). 앞서 언급한 것처럼 외상 경험을 한 사람, 특히 외상 경험을 한 남성이 외상 경험이 없는 사람들 보다 높은 수준의 자아탄력성을 보이는 것(Strattaa et al., 2013)도 이런 추론을 지지한다. 특히 주위사람들로부터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그런 스트레스에 탄력적으로 반응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를 정리하고 행동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정신병리 증상으로 측정되어 일시적으로 자아탄력성과 정신병리가 정적 관계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도 있다(Hunter & Chandler, 1999). 자아탄력성이 아동기 자아분화 과정에서 부각되어 나타난 것(Egeland & Kreutzer, 1992)과 최근에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Ong et al., 2006)에서 주로 자아탄력성이 정신병리 변인들과 정적 상관을 보인 것이 그런 설명을 지지한다.

    자아탄력성 요인 중에 특히 낙관적 태도가 주관적 웰빙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관적 태도는 주관적 웰빙의 변량을 무려 41%정도나 설명하고 있었다. 이는 부정적인 사건이나 상황에서도 긍정적 측면을 발견하고 그런 사건이나 상황이 종국에는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태도가 부정정서를 덜 경험하게 하고 그런 삶에도 만족하게 하는 것일 수 있다. 실제로 낙관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겨도 잘 해결하고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도 있었다(Aspinwall & Brunhart, 2000). 긍정심리학에서는 낙관성을 행복이나 웰빙에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된다(권석만, 2008). 따라서 취업스트레스를 중재하고자 할 때 취업과 관련하여 대학생이나 대학 졸업생이 조급해 하지 않고 낙관적 태도를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자아탄력성이 취업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아탄력성이 취업스트레스와 독립된 변인이 아니기 때문에 중재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자아탄력성은 주관적 웰빙보다도 취업스트레스와 더 많은 약 41%의 변량을 공유하고 있었다. 자아탄력성은 그간 스트레스원과 정신건강이나 웰빙간에서의 중재효과가 검증된 적이 있지만(김유진, 김영희, 2009; 서경현, 최인, 2010), 근래에는 매개효과를 검증한 연구들이 많아졌다(김나미, 김신섭, 2013; 김혜경, 서경현, 2013). 이는 자아탄력성에 유전적인 기질보다 학습되거나 계발될 수 있는 특성도 많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가정 하에 가능한 것이다(Howard & Johnson, 1999). 이런 해석은 스트레스, 특히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중재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취업스트레스가 자아탄력성이 낮아지게 만들어 정신건강 혹은 웰빙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 대학생이 취업스트레스에 탄력적으로 반응하게 하여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기부터 자아탄력성을 계발할 수 있으면 취업스트레스의 부정적인 효과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취업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과 관계가 있고 그 관계를 자아탄력성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런 결과를 해석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제한점들이 있다. 첫째, 대학 졸업반 학생인 이 연구의 대상자들 중에는 여학생들의 비율이 높았다. 매개효과를 검증하면서는 성별을 공변인으로 보정하였지만 상관분석 결과를 해석하는 데는 제한이 따른다. 둘째, 시기에 대한 일반화의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다시 말해 취업 환경이 바뀐 상황에서 이 연구의 결과를 계속 적용할 수 없다. 셋째, 본 연구에서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를 자아탄력성이 매개하는 것을 검증하였지만 Baron과 Kenny(1986)의 조건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심리적 변인 간에는 일방향적 관계보다는 양방향적 관계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여 결과를 해석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런 해석의 한계가 있더라도 취업스트레스와 웰빙 간의 관계 및 그 관계에서의 자아탄력성의 역할을 탐색한 것은 학문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주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특히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의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중재하기 위해서 자아탄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1. 강 경연, 장 문선 (2014) CAP+프로그램과 K-MBSR 결합 프로그램이 전문대학 졸업반 학생의 취업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진로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직업교육연구] Vol.33 P.19-41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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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1.]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주관적 웰빙의 성차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자아탄력성 및 주관적 웰빙의 성차
  • [표 2.]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및 자아탄력성과 주관적 웰빙 변인의 상관행렬(N=259)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및 자아탄력성과 주관적 웰빙 변인의 상관행렬(N=259)
  • [표 3.]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에 대한 취업스트레스 및 자아탄력성의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에 대한 취업스트레스 및 자아탄력성의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 [표 4.]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에 대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검증 결과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에 대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검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