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서 실란트 시술에 의한 타액 및 요 중 비스페놀-A 농도변화

Impact of the Sealant on Salivary and Urinary Bisphenol-A Concentration in Children

  • ABSTRACT

    이 연구는 대도시지역 일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란트 수복 전후에 따른 타액 및 요 중 비스페놀-A를 조사하였다. 개입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9명이었으며 성별에 따른 구성비는 남학생 77.8%, 여학생 22.2%였으며, 개인당 평균 5.9개의 치면에 대해 홈메우기 시술이 수행되었다. 타액 내 비스페놀-A 농도는 실란트 충전 전 1.41 μg/L에 비해 충전 후 2.43 μg/L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크레아틴을 보정한 요 중 비스페놀-A 농도는 실란트 충전 전 2.89 μg/g·creatinine에 비해 24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4.08 μg/g·creatinine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해 보았을 때, 어린이에서 실란트 및 복합레진 충전 치면수와 요 중 비스페놀-A가 관련성이 있을 수 있으나 통계적 유의성이 부족하므로 환경적 잠재 위험인자를 고려한 좀 더 대규모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quantify urinary and salivary bisphenol-A (BPA) concentrations according to sealant procedure among children. Nine students who had never treated with composite resin or sealant before, were recruited from one elementary school, Daegu, Korea from August 2013 to April 2014. Before sealant procedure, saliva and urine sample were collected. Immediately after sealant procedure saliva sample was collected and 24 hours after the procedure urine sample was collected. Creatinine was measured and adjusted to calculate urinary BPA concentration. Salivary and urinary BPA concentration after sealant procedure were 2.43±1.54 μg/L, 4.08±3.05 μg/g·creatinine respectively, which were relatively higher than those before sealant procedure (1.41±1.06 μg/L, 2.89±2.91 μg/g·creatinine) but these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We suggest that more large scale studies considering environmental confounders which have an effect on BPA are needed to establish the relationship between sealant exposure and BPA among children.

  • KEYWORD

    Bisphenol A , Child , Sealant

  • 서 론

    재료가 발전함에 따라 어린이나 성인에서 치아우식증의 수복재료로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아말감을 대체하여 치과용 복합레진 재료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1). 이는 아말감의 수은 성분의 위해성 논란에 따라 아말감 기피 현상이 증가하고 또한 경